셀트리온 피하주사 제품 라인업 확대
셀트리온이 피하주사(SC) 제형 제품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SC 제형은 약물을 피부 아래 조직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정맥주사(IV)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SC 제형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의 SC 제형 제품 출시 배경 셀트리온은 최근 피하주사(SC) 제형 제품 라인업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SC 제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약물 투여 시간을 단축시키며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맥주사의 경우 투여 시간과 환자의 불편함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SC 제형은 이러한 단점을 덜어준다. 이와 같은 변화는 국내외 제약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알테오젠이라는 국내 기업이 SC 제형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추가적으로 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C 제형의 확장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인플릭시맙)의 SC 제형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신약으로 승인받고 '짐펜트라'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출시된다는 사실은 SC 제형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준다. 이로 인해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뿐만 아니라, 다른 치료제들도 SC 제형으로 개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허쥬마SC 제형의 성공적 임상 완료 셀트리온은 최근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SC 제형인 '허쥬마SC(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셀트리온이 SC 제형으로의 전환을 통해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도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허쥬마SC는 기존의 정맥주사 방식보다 시간과 효율성 ...